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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패키지 여행시 구매한 기념품 목록입니다. 먼저 보라카이라는 글자와 이런저런 무늬가 모래에 새겨져 있는 유리병 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것도 있고 더 작은것도 있습니다. 열쇠고리도 있고 아래 처럼 그냥 걸어두는 용도도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크기는 3개에 100페소 였습니다. 구매 위치는 돌아 다니다 보면 많이 있습니다. 화이트비치를 따라서 걸어가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비누입니다. 왼쪽은 망고 비누이고....중간이랑 오른쪽은 기억안나네요..ㅠ 가격은 110페소 였습니다. 노니비누는 구매하지 않았네요. 방향제로 쓸 생각입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바나나칩입니다. 저는 한봉지에 45페소에 구매했습니다. 바나나칩이나 망고 말린거 같은 경우 유통기한을 지우고 다시 적어서 파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큰 가격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번화가에 많이 팔리는 가게에서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바나나칩은 워낙 흔하게 볼 수 있으니 여기저기 둘러보시다가 바나나칩이 보인다면 가격 물어보시고 기억해두시면 될듯합니다. 

 

 

다음은 코코넛칩 입니다. 이건 칼리보 공항에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4봉지 묶어서 30달러입니다. 사고 보니 생각보다 비싸네요..ㅠ 괜히 샀다 싶기도합니다. 맛은 뭐.. 대단한 코코넛칩 맛은 아닙니다.

보라카이 악마의 잼입니다. 마찬가지로 칼리보 공항 에어아시아에서 운영하는 기념품 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개당 가격은 13달러 이며 10개 구매하면 1를 더 줍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아래 처럼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래처럼해서 뽁뽁이로 꽝꽝 둘러싸서 판매합니다. 코코넛 잼은 아래처럼 천이 아니라 플라스틱 상자에 포장 되어 있습니다.

 

잼은 모두 시식해 볼 수 있으니 먹어보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걸로 구매하면 됩니다. 저는 생각보다 망고잼이 별로여서 코코넛잼을 많이 샀는데 망고잼을 더 사왔어야했나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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