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우리나라 금메달 획득 종목

 

2016 리우올림픽 우리나라 금메달은 현재 총 9개입니다.

먼저 첫번째 금메달은 남자 양궁 단체전 입니다. 우리나라 선수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 선수가 8월 7일 오전 5시 7분 미국과의 대결에서 세트점수 6-0으로 완승을 거둬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 하였습니다.

두번째 금메달은 여자 양궁 단체전 입니다. 우리나라 선수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 선수가 8월 8일 월요일 오전 5시 7분에 러시아와의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5-1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 하였습니다.

세번째 금메달은 남자 펜싱 입니다. 박사영 선수가 세계랭킹 3위의 헝가리의 임레 선수를 15-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0대 14의 점수에서 대 역전승을 만든 박상영 선수가 자랑스럽네요!

 네번째 금메달은 8월 11일 목요일 오전 12시에 50m 공기권총 사격에서 진종오선수가 193.7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 선수는 올림픽 최초로 베이징, 런던 올림픽에이어 리우 올림픽까지 3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다섯번째 금메달은 8월 12일 금요일 오전 4시 43분에 양궁 여자 금메달전에서 장혜진 선수가 독일의 리사 운르흐 선수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6-2(27-26 26-28 27-26 28-27)로 승리하였습니다. 장혜진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2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여섯번째 금메달은 8월 13일 오전 4시 13분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프랑스의 장 샤를  바라동 선수와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일곱번째 금메달은 8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태권도 여자 49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우리나라 김소희 선수가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여덜번째 금메달은 8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여자 태권도 67kg급 금메달 결정전에서 오혜리 선수가 프랑스의 하비 니아래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아홉번째 금메달은 8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골프 여자 개인 4라운드에서 우리나라의 박인비 선수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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