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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백운호수 근처 피카소 레스토랑에 방문 하였습니다.

소셜 사이트에서 반값 상품권? 이벤트가 올라와서 구매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문은 디너세트였나? 기억이 잘안나지만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음식 순서는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식전빵이 나오고 애피타이저가 나왔습니다.

약간 새콤한게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소스들이 좀 겹치는 느낌이였습니다.
방울 토마토는 꼭지를 떼어 내기가 어렵더군요. 손을 쓰게 만드는 방울 토마토 였습니다. 소셜사이트 댓글에 꼭지 떼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다음에 방문했을때는 꼭지 제거한 후 조리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좀 지져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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