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에 영화보러 갔다가 고픈 배를 안고 밥집을 찾아 하염없이 돌아다니다가 안동 찜닭집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에다가 대문짝만하게 1마리에 14,000원 이라고 적어놓았고 확 뚫린 입구에서 조리를 하고 있길래 믿음이가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것 보세요..! 오른쪽 문이 입구인데 저기서 조리를 하더라구요! 솥이 6개가 보입니다. 들어가면 다른 메뉴는 전혀 없고 그냥 찜닭 14,000원이라는 메뉴만 있습니다. 안동 스타일~ 일하시는분도 자리에 앉으면 찜닭 한마리 드릴께요?? 이렇게 묻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음료수나 소주 같은것도 팔더라구요. 주위에 보니깐 술드시러 오신분도 꽤 계셨습니다. 콩나물국이랑 김치, 무는 나오 않고 직접 가져다먹는 시스템입니다. 셀프죠! 가게 맨 안쪽 ..
먹자 생활
2016. 11. 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