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은 직장가입자의 경우 사무직은 2년에 한번 비사무직은 1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2년에 한번 기준은 본인의 출생년도가 홀수냐 짝수냐로 구별한다고 하지만 홀수년도에 받지 못했다면 짝수년도에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짝수년도생이라 올해 건강검진 받으라고 나왔나봅니다. 건강검진 받을 병원을 찾던중에 가산동에 있는 이랜드의원을 찾았습니다. 미리 하루전에 예약을해서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날 저녁부터 금식해야합니다. 방문하면 간단한 개인정보를 작성하고 아래와같은 팔찌를 받았습니다. 받은 팔찌를 착용하고 탈의실로 가면 캐비넷마다 번호가 붙어있습니다. 본인의 팔찌에 적힌 번호의 캐비넷을 찾아 찍어주면 캐비넷이 열리더군요. 캐비넷을 열어보면 상의, 하의, 실..
일상 생활
2016. 10. 6.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