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사거리에서 은행나무 사거리쪽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오리고기 한마리에 19900원에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매번 지나치면서 나중에 가봐야지 하다가 허기진 몸을 이끌고 찾게 되었습니다. 들어서면 왼쪽은 좌식 테이블이고 오른편은 의자가 있는 테이블이더라구요! 메뉴는 간단했습니다. 오리 양념안된거가 19,900원이고, 저는 양념한거를 먹었는데 22,0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메뉴판을 안찍어놨네요..ㅠ 아무튼 모든 오리가 19,900원은 아니라는거!! 반찬들이 나왔는데 깻잎이랑 미나리?랑 무쌈이랑 상추, 양배추 채썬거, 양파초절임, 부추 등등 나왔습니다. 솔직히 밑반찬에 손가는건 딱히 없더군요. 무슨 간장푼물에 양배추 담궈 먹으라고 주는데 이건뭐 니맛도 내맛도 없었습니다. 부추는 오리고기 볶을..
먹자 생활
2016. 11. 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