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시작할때 최두호 선수가 글러브터치를 하려했지만 스완슨이 허락하지 않았고 초반 최두호 선수가 라이트 펀치 및 니킥이 스완슨에게 적중하며 조금 우세한 모습이였습니다. 최두호선수가 라이트펀치가 여러차례 스완슨의 머리에 적중했고 옥타곤 중앙은 최두호 선수가 점령하고 스완슨을 뒤쪽으로 계속 물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특히 최두호의 쨉이 상당히 빠르게 적중하면서 스완슨의 얼굴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1라운드는 총타격 횟수 32대 22, 타격적중횟수도 27대 16으로 최두호 선수가 앞선것으로 보였습니다. 2라운드는 스완슨이 전진하며 큰 공격을 여러차례 시도하였고, 한차례 KO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으며, 오히려 최두호 선수의 카운터가 들어가며 스완슨이 KO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후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진 했지만..
취미 생활
2016. 12. 11.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