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일을 기념하여? 뮤지컬 "그날들"을 보고 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뮤지컬이라 의심반 기대반이였네요. 그닥 이런쪽에 관심이 전혀 없고 그냥 영화가 훨씬 재미있고 좋다고 생각 했었네요. 아래 사진들은 시작 전과 끝나고 촬영해도 된다는 부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솔찍히 전혀 아는 배우들도 없고 아는사람이라고는 비스트 멤버였던 양요섭 뿐이였습니다. 요기 아래 나오는 배우들 찍은 사진입니다. 양 요서비입니다.ㅋ 요건 끝나고 마무리할때 찍은 사진이네요. 너무 멀리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이네요. 대충 한사람만 알아보겠네요. 감상후기는 역시 뮤지컬 배우랑 가수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뮤지컬 배우에 비하면 양요섭은 모기목소리 같았습니다. 뭔가 터트리지 못한다는 느낌이... 성량차이가 엄청나..
취미 생활
2017. 3. 1. 23:34